자유공간

봄날이 그리운 것은

나의 공간 2010. 2. 8. 12:35

봄날이 그리운 것은

 

봄의 향기가 그리운 것은

그 향기가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그 향기를 맡으며

당신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동백과 진갈래가 보고 싶은 것은

꽃이 너무도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당신이 그 꽃을 들고

날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옮긴글

'자유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  (0) 2010.02.18
설날  (0) 2010.02.13
희망의 봄이 있고  (0) 2010.02.01
희망  (0) 2010.01.14
[스크랩] 머리 나쁜 골퍼  (0)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