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한켠에
어설프게 숨어 만난
작은 그리움 하나
이유 없는 고독은
봄의 향기를
못내 그리워 하고
지친 삶의 끝자락은
포근한 사랑이고
싶다
하늘이 열리고
봄의 향기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그날
그리움은
연두빛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 가리라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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