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

오늘은~

나의 공간 2010. 5. 3. 10:33

잔인하게스리

다사다난 했던 4월을 뒤로 하고

계절의 여왕이라 칭하는 5월의 아침

살겹은 바람이 시원스레 스쳐간다

 

바람이 있어 좋은 아침

새롭게 시작 되는 오월아침

그렇게 오월을 맞이한다

 

오월이라 해서 특별한 것은 없지만

세월을 더하며

하루 하루가  어제보다는

좀 나은 삶이기를 바라며

 

거리를 지날 때

가시 담장을 따라

피오를 장미를 떠올리며

그향기가 그미소가

지나가는 삶에 지친 길손들에게

피로를 가시게 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정의 달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하심과 사랑이 풍성한.

웃음꽃 피어오르는

살맛나는

가정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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