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

다 잊고 산다

나의 공간 2009. 12. 2. 11:34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다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원태연.

'자유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엔(모셔온 글)  (0) 2009.12.09
가끔씩~  (0) 2009.12.02
당신 손 참 따뜻해요(모신 글)  (0) 2009.11.12
그리움으로 그대를 만나는 날  (0) 2009.10.29
행복한 동행  (0)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