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평일) 아침 저녁으로
난 강을 따라
그것도 집과 직장이 강가라는 이유만으로
강은 나의 친구다
나의 말과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나눌 수 있어
좋을 따름이다
강은 나의 스승이다
언제나 여유로움을 나에게 가르친다
조급하게 살지 말라꼬
강은 나의 어머니이다
항상 어머니 품속 같이
세상에서 찌든 마음
포근히 안아 준다
강은 나의 애인(짝사랑인지는 모르지만~)
사시사철 아름다움으로
장식 하여 나를 유혹한다
돌아오는 길에
석양으로 반추된 아름다움에
하루의 스트레스를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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