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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바람에 실려 전해주고픈 사람에게 가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혹시 다른 누군가도 나를 생각하며 그런 마음을 가져보는 건 아닌지.. 괜히.. 불어오는 바람에 바싹 귀를 기울여보게 됩니다. 날카롭게 곧추선 마음을 잔잔하게 눕히며 지나가는 바람 소리..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싶은 누군가의 목소리일거라 생각하니 마음의 평화라는 게 딴 게 아니구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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