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붉은 아침 해가
바다 위로 솟아오를 때의 장엄함이나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에 내 온 몸과 마음이
흠뻑 젖어드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것은
가히 희열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상태에서는 어떠한 욕망도, 갈등도, 미움도,
걱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내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기만 하면 편안하고 평화롭고
순수하고 밝고 훈훈한 기운에
잠기는 것이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자유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도 이런 생각 한적 있지요? (0) | 2010.10.29 |
|---|---|
| 추석이 가까워 지내요,, (0) | 2010.09.16 |
| 아름다운 우정 (0) | 2010.09.01 |
|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0) | 2010.08.24 |
|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0) | 201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