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냈어요~??
가정의 오월 어느새 끝자락에 걸쳐 있네요~
오월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 이기도 하고
한 주일 시작과 유월을 맞이 하는
월요일..
고재종님의 글에서..
나 저절로 일렁이네
오월 숲속에선 뻐꾸기 한나절 호국도
가슴 깊숙이 녹아내릴 뿐
세상은 너무 억울하지도 않네
그렇다네, 세월이 잠깐 비껴난 숲에서
일렁이는 것들이 비껴난 숲에서
일렁이는 것들이 진저리치다
산꿩의 싱싱한 목청을 틔울 때...
흐린 눈 동그랗게 떠보아도
마음의 환한 자리 하나 어찌 못 어드랴
이 오월 숲의 초록 절정,
나는 내 생의 죄업을
저만치 밀어둘 참이네
그렇다네, 서러울 것 하나 없이
서러움도 가득 일렁이는 오월 숲에서
비껴난 세월을 다시 깨우치는 물소리에
서러움도 그만그만하게 여겨질 때까지 ..
시인님의 글에서 잠시
생각을 해 봅니다..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마음 일렁이게 하는 것들을
꾹 묶어두면서 살아야 한다는 게
꼭 잘 사는 일인가, 싶을 때가 있지요.
오히려 마음에 중심을 잡고 있으면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흔들릴 수 있는 거다, 싶거든요.
일렁이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에서
고요한 마음의 환한 자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친구님~!!
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한주일 시작 하시고
낮에는 덥고 밤에는 쫌 쌀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건강한 한 주일 되세요~^^*
오늘은 추억속의 아련한 명곡 올려 봤습니다.
주사모777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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