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

추억속의 아련한 명곡 모음

나의 공간 2007. 5. 28. 10:27


 

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냈어요~??

가정의 오월 어느새 끝자락에 걸쳐 있네요~

 오월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 이기도 하고

한 주일 시작과 유월을 맞이 하는

월요일..
고재종님의 글에서..

 

나 저절로 일렁이네

오월 숲속에선 뻐꾸기 한나절 호국도

가슴 깊숙이 녹아내릴 뿐

세상은 너무 억울하지도 않네

 

그렇다네, 세월이 잠깐 비껴난 숲에서

일렁이는 것들이 비껴난 숲에서

일렁이는 것들이 진저리치다

산꿩의 싱싱한 목청을 틔울 때...

흐린 눈 동그랗게 떠보아도

마음의 환한 자리 하나 어찌 못 어드랴

 

이 오월 숲의 초록 절정,
나는 내 생의 죄업을
저만치 밀어둘 참이네

 

그렇다네, 서러울 것 하나 없이
서러움도 가득 일렁이는 오월 숲에서
비껴난 세월을 다시 깨우치는 물소리에
서러움도 그만그만하게 여겨질 때까지
..

 

시인님의 글에서 잠시

생각을 해 봅니다..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마음 일렁이게 하는 것들을
꾹 묶어두면서 살아야 한다는 게
꼭 잘 사는 일인가, 싶을 때가 있지요.
오히려 마음에 중심을 잡고 있으면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흔들릴 수 있는 거다, 싶거든요.
일렁이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에서
고요한 마음의 환한 자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친구님~!!

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한주일 시작 하시고

낮에는 덥고 밤에는 쫌 쌀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건강한 한 주일 되세요~^^*

 

오늘은 추억속의 아련한 명곡 올려 봤습니다.

 

주사모777 카페에서...





♡추억속의 아련한 명곡 모음♡ 1.(Besamemucho)베사메무쵸 / dalida 2.검은고양이 네로 3.(Lambada)람바다 4.(Donde Voy)돈데보이 / Nana Muskouri 5.(CasaBianca)언덕위의 하얀집 6.Papa Aime Maman / Mimi Hetu 7.A Little Peace / Nicole Flieg 8.누구라도그러하듯이 / Alain Bariere 9.Dominique / Singing Nun 10.Comme D'habitude (My Way) / Claude Francois 11.Pinocchio / Daniele VIdal 12.Vanessa Paradis / Marilyn &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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