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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생전에 어버이의 사랑과 은혜... 천만분의 일만 갚을 수 있다면... 오죽이나 좋으련만... 어버이의 사랑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이기 전에 사람이였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추억 있었고, 더 어려서는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였다는 걸... 그런 당신들을 인자한 눈길로 바라보던 어머니가 계셨다는 걸 말이예요. 그 모든 추억을 꾹꾹 밟아둔 채, 오직 내리사랑의 길을 걸었다는 게 짠합니다. 오늘 어쩌면 어머니도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주사모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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