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

♪ 오늘은 웃는날~

나의 공간 2006. 11. 3. 01:11



밤 11시... 남들 다 자는구만

안그래도 아랫집 쫌만

시끄러우면 올라와 쌌는데

신랑 술한잔하고 와서리 그냥 자자니깐

기어이 오늘 하고 자자고........

술취해서 잘 되도 않는거

씩씩대믄서 .............ㅋㅋㅋㅋㅋ~~~

"좀 잘 넣어봐~~!!~ "것도 잘 못 맞추나?"




"자꾸 움직이니까 그렇지"

"나도 힘들어..빨랑 좀해"

"가만 좀 잘 있어봐.....~~~

.시끄럽게 하믄 아랫층에서 올라온다"

"아고 힘들어...

.빨리 끝내"

"누군 안 힘든줄 알어?...헥헥"




"글게 낼 하자니까 술마셔서

잘 하도 못하믄서 왜 시작 해가꼬"

"좀 만 더...어...된다...씩씩"

"에그..나이가 몇인디 그것도 딱딱 못 하남?"

근 한시간 동안

둘다 씩씩, 헥헥 거리며

운동도 이런 운동이 없다며

힘빼고 왔네여.

에거...낼 무의도 갈래믄 일찍자야 하는데.....






















그넘의 헬스자전거 인터넷으로

배달시켜놓고 한잔하고 퇴근하야

여태까정 그거 조립하느라

나사구멍을 잘 맞추네 못맞추네

잘 좀 잡고 있으라고 잔소리 해싸코....

거금 들여 사놓고 본전은 뽑을랑가 몰러....